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대표이사 최방길)은 홍콩 금융투자전문지인 '아시아 에셋 매니지먼트(Asia Asset Management)'가 주최하는 '2011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즈 (2011 Best of the Best Awards)'에서 '기관투자자를 위한 대한민국 최우수 운용사 (Best Institutional House in Korea)'로 선정됐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본 상을 3년 연속 수상, 명실공히 기관투자자를 위한 운용, 영업 부문 최우수 운용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홍콩의 또 다른 금융투자전문지인 '더 에셋 (The Asset)'이 주관하는 '2011 트리플 에이 인베스트먼트 어워즈 (2011 The Asset Triple A Investment Awards)'로부터 '2011 한국 최우수 자산운용사'에 선정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