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가 운영하는 위치기반 SNS 아임IN이 농림수산식품부와 손잡고 청년 농어업인 응원에 나섰다. 한·미 FTA 체결 등으로 글로벌 농업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 농어업인들이 국내 농어업의 미래와 비전에 대한 희망을 품도록 격려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현주 KTH아임IN PM과 농림수산식품부는 "같은 지역에 위치한 유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온라인상의 소통 공간인 아임IN에서 국내 농어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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