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토성(www.tobaq.co.kr) 해운대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리바비큐 20% 할인 행사를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오리훈제바비큐를 3만3000원(평상시 가격 4만2000원)에 즐길 수 있다. 오리훈제바비큐는 연한 오리고기를 참나무향으로 훈연시킨 후 참나무 숯으로 한번 더 구워 담백하고 깔끔하다. 옛골토성은 2004년 본점 청계산점을 시작으로 경기악화 속에서도 53개의 가맹점 개설로 눈에 띄는 성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또 회전식 바베큐 가마, 안타네 로스타 등 30여개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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