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11월 5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1-11-04 14:55


1경주 ⑤천추공주

3경주 ②한라의별

직전 데뷔전에서는 전개가 풀리지 않으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실전적응을 마쳤고 훈련패턴은 직전 이상의 모습이어서 좋은 경주력을 기대해볼만 하겠다.

6경주 ⑥샌드블로

8경주 ⑨캐러라인

보유한 능력에 비해 승군후 성적은 형편없다. 하지만 걸음을 아낀 측면이 많아 이번 경주야 말로 만만한 상대들을 맞아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10경주 ⑦홈포디너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잠재력 하나 만큼은 인정해보고 싶은 마필이다. 오랜만에 훈련강도를 올려 준비를 잘하고 나오는 만큼 노림수를 가져본다.


11경주 ⑪바다신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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