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⑤천추공주
3경주 ②한라의별
6경주 ⑥샌드블로
8경주 ⑨캐러라인
보유한 능력에 비해 승군후 성적은 형편없다. 하지만 걸음을 아낀 측면이 많아 이번 경주야 말로 만만한 상대들을 맞아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10경주 ⑦홈포디너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잠재력 하나 만큼은 인정해보고 싶은 마필이다. 오랜만에 훈련강도를 올려 준비를 잘하고 나오는 만큼 노림수를 가져본다.
11경주 ⑪바다신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