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눈가 노화 6가지 고민을 잡았다

랑콤의 '레네르지 아이 멀티플 리프트'. 사진제공=랑콤

랑콤이 올해 상반기 유럽 및 미국에서 먼저 선보인 혁신적인 2단계의 아이 듀오가 국내 출시된다.

이 제품은 런칭 후 첫 3개월간 스페인, 프랑스, 미국 등에서 폭발적인 판매와 인기로 그 뛰어난 효과를 입증 한 바 있다.

랑콤의 '레네르지 아이 멀티플 리프트(Renergie Yeux Multiple Lift)'는 특화된 포뮬러의 2단계 아이 케어를 자랑한다. 랑콤만의 독자적인 GF-볼륨메트리 콤플렉스™ 성분이 눈가에 즉각적인 탄력 부여, 눈가 주름 감소, 다크써클 커버, 눈밑 처짐 개선 등의 6가지 눈가 노화의 징후를 해결해 줄 혁신적인 올인원 아이케어 제품이라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 설명이다.

또한, 유명 뷰티 프로그램의 뷰티 멘토로 활약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은 "탄력을 주는 크림 텍스처의 '볼륨 리프팅 아이크림'이 즉각적으로 눈가 주름을 팽팽하게 '채워주며',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된 '아이 브라이트너'를 지긋이 누르듯 발라주면 환하게 눈가를 '빛내주어' 밝고 전체적인 인상을 어려 보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 라며 가을철 그녀만의 눈가 관리 비법을 살짝 공개했다.전상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