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오는 10일 온에어 예정인 '카스 후레쉬' 광고에서 연예계 최고의 아이콘이자 최근 전역한 조인성을 모델로 발탁, 실제 밴드와 짜릿한 락 공연을 펼친 '밴드편'을 선보인다.
또한 '카스 후레쉬 캡'의 톡하며 터지는 소리는 '카스 후레쉬'의 톡!쏘는 신선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밴드 연주의 일부분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악기가 되어 경쾌함을 더했다. 락비트의 경쾌한 사운드에 어울리는 맥주의 씨즐감은 '카스 후레쉬'의 신선함과 짜릿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한편, 조인성은 밴드 멤버들과 함께 직접 기타리스트로서 혼신의 연주를 펼치던 중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계속 촬영에 임해 현장 스텝들로부터 역시 프로라는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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