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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이태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우정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태희는 이로써 2011년부터 15년 동안 OK금융그룹과 동행한다.
KPGA 투어에서 4차례 우승한 이태희는 올해 KPGA 투어 데뷔 20년째를 맞는다.
김우정은 작년에 이어 2년째 OK금융그룹 후원을 받는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3-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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