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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올 시즌 상금 1위(8억2566만9714원)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한 주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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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세계 랭킹 3위까지 올랐던 '슈퍼 루키' 황유민(19·롯데)은 이번 대회에서 프로 전향 후 정규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올 시즌 박민지와 함께 다승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조아연(22·동부건설)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30 15:40 | 최종수정 2022-08-3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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