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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남달라'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한 박성현은 투어 통산 7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도 탈환했다.
박성현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올해 4월 초였다. 그리고 고진영(24)에게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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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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