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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회장 문경안)이 게이지디자인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게이지디자인 한정판 수제 퍼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볼빅이 출시한 게이지디자인 한정판 수제 퍼터의 새로운 라인은 독특한 디자인의 죠셉 스컬 퍼터, 크레이지 캘리퍼 퍼터와 심플한 디자인의 죠셉 퍼터, 줄스 에스피아이 퍼터 등 총 네 가지로 출시됐다.
또한 303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어 내구성과 타구감이 뛰어나며 페이스각 3.5도, 라이각 72도, 360g의 헤드무게로 안정된 퍼터감을 느낄 수 있다.
블레이드 타입의 죠셉 퍼터와 세미말렛 타입의 줄스 에스피아이 퍼터는 303 스테인레스 스틸에 알루미늄 웨이트의 적용으로 힐과 토에 더 많은 무게 배분이 가능하여 스위트 스팟을 벗어난 타구시에도 흔들림이 없는 안정적인 스트로크가 가능한 모델이다.
볼빅의 게이지디자인 한정판 수제 퍼터는 기존에 출시됐던 4종의 컬렉터 퍼터, 험머 퍼터, 엠투 퍼터, 조셉 퍼터와 함께 모두 8가지 스타일로 볼빅몰(www. volvikmall.com) 및 전국 주요 골프숍, 볼빅 용품 취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