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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박성현(23)이 유명 캐디 콜린 칸과 호흡을 맞춘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3일 '박성현의 내년 시즌 캐디로 칸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박성현은 현지에서 칸과 만나 또 다른 신화 달성에 나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1-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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