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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과 재미교포 제임스 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글래드리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PGA 투어 데뷔전에 나선 박성준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아일랜드의 시사이드코스(파70·700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1개, 이글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10-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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