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는 상급자용 골프클럽 '뉴 레가시 블랙' 풀라인을 판매한다. 아이언(185만∼210만원)은 헤드 안쪽을 비워 무게 중심을 낮추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견고한 스틸 페이스로 일관성 있는 샷을 만들어준다. 드라이버(80만∼95만원)는 페이스 가까운 곳에 솔 웨이트를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췄고, 페어웨이 우드(45만∼69만원)는 반발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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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24 09:22 | 최종수정 2013-09-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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