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를 통틀어 최연소 프로골프대회 우승자가 바뀌었다. 주인공은 14세 태국 출신의 파차라 콩왓마이다.
콩왓마이가 1999년생이라 이시카와의 기록을 깬 것은 확실했다. 다만, 콩왓마이의 정확한 생일이 파악되지 않아
그러나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비밀을 풀었다. 27일 '콩왓마이의 생일이 5월 3일로 확인됐다. 콩왓마이가 남녀를 통틀어 프로 대회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고 보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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