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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마누엘 우가르테(파리생제르맹) 영입을 눈앞에 둔 모습이다.
상황은 좋지 않다. 맨유는 개막전에서 풀럼을 1대0으로 잡았다. 하지만 브라이턴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우가르테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콧 맥토미니가 나폴리(이탈리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텐 하흐 감독은 마침내 자신의 목표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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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파리생제르맹(PSG)은 지난 여름 우가르테 영입을 위해 투자한 금액을 회수하기 위해 버텨왔다. 최근 양 팀이 그 가격에 대해 타협할 여지를 찾았다. 우가르테는 이제 이적할 준비가 돼 있다. 다만, 맥토미니가 나폴리 이적에 합의해야 문제가 진전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