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맨유)가 '부캐'로 큰 돈을 벌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8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축구와 별개로 부업을 하고 있다. 그는 이미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성공적인 부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한편,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EPL에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막대한 금액을 벌어들인 선수가 있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1300만 파운드가 넘는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