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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메이슨 마운트와 동행을 결심한 모습이다.
스포츠바이블은 '마운트는 맨유 소속으로 첫 시즌에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매각설이 돌기도 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마운트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 마운트는 불운한 첫 시즌 뒤 맨유에만 집중했다. 그는 올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밑에서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 이별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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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마운트는 안토니, 카세미루 등과 매각 리스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애스턴 빌라, 뉴캐슬 등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마운트의 이동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