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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문제는 손흥민(토트넘)을 제외하곤 리더십이 없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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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가 지적한 가장 큰 문제는 리더십 및 경험의 부족이었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의 또 다른 문제는 선수단 경험의 부족이다. 손흥민과 벤 데이비스만이 30대 선수다. 특히 손흥민을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스타가 부족하다. 여름 이적 시장에 경험 많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트넘이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끌어낼 만한 선수가 많지 않다는 것도 고민이다. 선수단 일부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