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악의 효율성에도 미래에 대한 기대까진 버리지 않았다. 첼시가 '1억 유로 사나이'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니 마두에케도 마찬가지다.
|
2002년생 마두에케도 2023년 1월 첼시에 합류했다. 마두에케는 39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다만, 그는 최근 페널티킥 논란을 야기했다. 지난 16일 에버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차겠다고 떼를 쓴 것이다. 콜 팔머가 얻어낸 페널티킥이었는데 마두에케는 니콜라스 잭슨과 달려들어 페널티킥을 차겠다고 주장했다.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