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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대급 먹튀' 탕기 은돔벨레(갈라타사라이)가 튀르키예 리그에서도 쫓겨났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은돔벨레 영입을 위해 기록적인 이적료를 지불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가격표에 부응한 적이 없다. 훈련에서의 잘못된 행동이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튀르키예 리그로 떠났지만, 유망했던 선수 생활을 다시 시작하지 못했다.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 식당에서 버거를 주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감독의 분노를 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 시즌 리그 4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그의 나쁜 건강 때문'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인 Spox의 보도를 인용해 '갈라타사라이는 은돔벨레와 영구 계약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결정했다. 토트넘도 그를 데리고 갈 계획이 없다. 은돔벨레 매각을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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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