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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맨유 타깃' 하피냐(FC바르셀로나) 가로채기에 나선다.
팀토크는 '몇몇 클럽이 하피냐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하피냐와 계약하는 데 원칙적 합의를 이뤘다. 그러나 아직 마무리 한 것은 아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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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