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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SON 캡, 내가 돌아왔다!'
토트넘에게는 커다란 호재다. 현재 박빙의 4위 싸움을 벌이는 상황에서 공격진에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토트넘은 27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승점 53으로 리그 5위다. 4위 애스턴빌라(승점 55)보다 1경기 덜 치렀는데, 승점 차이는 2점 밖에 나지 않는다. 역전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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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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