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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역대 토트넘 공격수 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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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는 마크 팔코였다. 1978년부터 1986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다. 214경기에서 87골-3도움을 기록했다.
6위 테디 셰링엄은 두 차례에 걸쳐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1992~1997년, 2001~2003년 활약했다. 277경기에서 124골-40도움.
5위는 게리 리네커였다.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매우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단 122경기에서 74골-5도움을 배달했다.
4위는 마틴 치버스. 1968년부터 1976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367경기를 소화했다. 174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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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지미 그리브스였다. 1961년부터 1970년까지 379경기에서 266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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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