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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와크라(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에 이어 이번엔 황인범(즈베즈다)이 가격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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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은 이번 대회에서 상대의 거친 플레이어 여러차례 아찔한 장면을 마주했다. 이강인은 지난 31일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결에서 상대에 밀리고, 급기야 얼굴을 맞을 뻔했다. 황희찬도 상대의 '멱살잡이'에 깜짝 놀란 바 있다.
알와크라(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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