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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꿈이야? 생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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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등번호 7번은 팀 내 '에이스'를 상징한다. 손흥민은 구단이 영입할 때 바라던 만큼 성장해줬다. 토트넘에서 372경기에 출전, 145골을 폭발시키며 역대 구단 득점 6위에 랭크돼 있다. 구단 유럽대항전 득점 부문에서도 해리 케인(76경기 45골)에 이어 2위(61경기 24골)을 기록 중이다. 세계 최고의 윙포워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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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07 12:12 | 최종수정 2023-08-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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