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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에서 방출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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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아도 가나 감독도 최정예로 맞섰다. 안드레 아예우와 이냐키 윌리엄스가 최전방에 포진한다. 허리진은 토마스 파티를 중심으로 모하메드 쿠두스, 살리스 압둘 사메드가 선다. 수비진은 바바 라흐만, 모하메드 살리수, 다니엘 라마티, 알렉산더 지쿠, 알리두 세이두가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아티 지기가 낀다.
도하(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