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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토트넘의 지안 피에로 벤트로네 피지컬 트레이너가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62세.
데일리스타는 '벤트로네 코치는 토트넘 선수단 사이에서 많은 존경을 받았다'고 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벤트로네 코치를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정말 편안하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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