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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은중호'가 몽골을 잡고 2연승을 내달렸다.
분위기를 탄 한국은 최석현의 문전 헤더, 김용학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사실상 승기를 잡은 한국은 후반 16분 정승배, 후반 33분 이준상, 후반 추가 시간 이영준의 득점으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6 20:09 | 최종수정 2022-09-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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