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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신진호의 자리는 '김기동 아들' 김준호가 메운다.
수원FC는 이승우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FC는 이영준이 U-19 대표팀에 합류하며 22세 이하 카드 한장이 여유가 생겼다. 이승우가 선발로 나선다. 수원FC는 라스 이기혁 이승우 스리톱에 무릴로, 정재용 박주호가 허리에 선다. 박민규 김건웅 신세계 이 용이 포백을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박배종이 낀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