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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움직였다. 유망주 점검에 직접 나섰다.
2001년생 부스코빅은 크로아티아의 미래로 불린다.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 합류해 총 31경기를 뛰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리버풀의 스카우터들이 부스코빅를 특별히 점검하기 위해 경기를 봤다는 확증은 없다. 하지만 그들은 전 세계에 걸쳐 훌륭한 스카우터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 없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2-07-21 07:47 | 최종수정 2022-07-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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