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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르윈 누녜스를 더한 리버풀이 여름이적시장을 조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 보강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주드 벨링엄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만, 영입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지만, 누녜스 영입으로 이미 공백을 메워둔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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