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국 에디 은케티아와 타리크 램프티가 가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은 은케티아와 램프티였다. 램프티의 경우 지난 주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가나를 이유로 제외시켜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은케티아와 램프티가 합류할 경우, 가나의 전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