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별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각)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개시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FC바르셀로나 입단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나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고 싶다. 일보다 의리와 존중이 더 필요하다. 최선을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 그들은 내 말을 끝까지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 안에서 무언가가 죽었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고 싶다. 그건 확실하다. 클럽에서 오랜 세월을 보내는 동안 가능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