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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최전방 공격수다.
아무리 맨유가 돈이 많다해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액수다. 맨유는 최전방 외에도 3선 등 다양한 포지션 보강이 필요하다. 29일(한국시각) 스포츠몰에 따르면, 맨유가 올 여름 누녜스 영입을 원하며, 이적료를 줄이기 위해 앤써니 마시알을 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마시알은 지난 시즌 세비야로 임대를 다녀왔고, 여전히 맨유에 설자리가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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