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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그앙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망(PSG)은 킬리안 음바페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PSG는 음바페의 잔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플랜 B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사디오 마네다 표적이다.
리버풀은 이른바 '마누라 트리오'가 모두 2023년 계약이 만료된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피르미누 등이 모두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마네는 바르셀로나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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