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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의 행보를 놓고 현지매체들의 보도가 엇갈리고 있다.
행선지는 데이비드 베컴이 경영하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될 확률이 높다. 메시는 이미 미국에 자신의 가족이 거주할 집을 사 놓은 상태다.
여러차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 미국에서 새로운 경험이 기대된다"고 했다.
단, 그 시기에 대해서는 특정한 적이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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