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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현대가 풋볼 컬처 브랜드 오버더피치와 함께한 '1996 HORANGI 클래식 컬렉션'을 공개했다.
울산과 이번 클래식 컬렉션을 함께 진행하는 오버더피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프랑스 리그 1의 파리 생제르맹, 현대자동차, EA 스포츠 등 국내외로 활발한 협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자 웹 매거진 브랜드다.
'1996 HORANGI 클래식 컬렉션' 중 유니폼을 제외한 상품들은 27일 '동해안더비' 당일부터 UHSHOP에서 현장 판매되며, 사이즈 측정을 위한 클래식 유니폼 또한 전시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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