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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이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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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2연패의 늪에 빠졌다. 강등 전쟁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포진한 에버턴(승점 22)은 18위 번리(승점 21)와의 승점 차가 단 1점에 불과하다.
반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그 상황을 보지 못했다. 주심이 오프사이드 상황을 먼저 점검하는 것을 보았을 뿐이다. 또 핸드볼이라고 의심했기 때문에 VAR 과정을 거쳤지만 결국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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