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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독일 분데스리가가 또 한번의 휴식기를 갖는다.
통상적인 12월 휴식기를 보낸 분데스리가는 22일부터 24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20라운드를 마친 후 다시 보름 가까운 휴식기를 보낸다. A매치 브레이크가 아니다. 물론 이 기간 다른 대륙에서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 아프라키 네이션스컵 등이 치러진다. 한국도 27일 레바논, 2월 1일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른다. 유럽은 다르다. 유럽 국가는 이 기간 동안 A매치를 갖지 않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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