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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터키 전지훈련에 나서는 벤투호에 변수가 생겼다.
터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중동으로 이동해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를 치른다. 1월 27일에 레바논 원정, 2월 1일에 시리아 원정이 예정돼 있다. 현지 사정으로 인해 아직 개최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두 경기에서 최소 1승만 챙겨도 카타르행 9부능선을 넘는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한 출발을 하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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