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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경기 보는 것이 끔찍하다.'
논란의 장면이 있었다. 전반 추가 시간, 리버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동점골이 터졌다. 하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며 득점 취소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피르미누에게 공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으로 간주됐다. 결국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앞서 VAR은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 매티 캐시가 피르미누의 볼을 건드렸는지도 확인했다. 하지만 터치가 없었던 것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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