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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 이정도면 '프로' 침입러.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뒤에도 종종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난입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2019~2020시즌 애스턴빌라-아스널과의 경기, 2020~2021시즌 사우스햄턴전 등 손흥민이 수훈 선수로 뽑혀 인터뷰를 할 때마다 난입한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 인터셉트는 그야말로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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