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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에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최소 두 경기를 지휘하지 못할 전망이다. 정규리그 2위로 선두 도약을 노리는 PSG는 17일 앙제, 23일 몽펠리에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앙제 전부터 헤수스 페레스 코치와 미겔 디아고스티노 코치가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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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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