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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의 인터 마이애미가 올리비에 지루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지루는 올시즌 티모 베르너가 입단한 후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이 내년 열릴 유로 대회에 출전하려면 경기 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지루 입장에서는 하루 빨리 출전 기회가 많은 팀으로 옮기는 게 중요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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