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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의 미래' 안수 파티가 올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을 뻔 했다.
17세에 불과한 안수 파티는 바르셀로나의 미래이자, 미래의 슈퍼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리오넬 메시가 세운 연령별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득점까지 기록했다. 안수 파티는 45경기에서 13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멘데스는 바르셀로나의 재정 압박이 큰 만큼, 안수 파티의 이적은 시간 문제로 여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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