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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현실을 인정한 케파 아리사발라가, 임대 이적 허락할 듯.
영국 매체 '더선'은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케파는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고, 1월 새로운 클럽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케파는 이를 위해 자신의 주급 15만파운드 삭감안도 받아들일 계획이다.
이 소식을 들은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케파에 벌써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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