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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운트는 EPL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어."
'레전드' 그레엄 수네스의 극찬이었다. 첼시는 8일(한국시각) 홈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4대1로 대파했다. 8경기 무패행진(5승3무)을 이어간 첼시는 3위로 뛰어올랐다. 2개의 도움을 올린 하킴 지예흐의 활약이 눈에 띄었지만, 수네스는 메이슨 마운트를 주목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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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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