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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와 윤일록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몽펠리에는 보르도를 눌렀다.
몽펠리에는 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10라운드 경기에서 보르도를 2대0으로 눌렀다. 이 경기는 보르도의 황의조, 몽펠리에의 윤일록의 맞대결 성사가 관심사였다. 그러나 무산됐다. 보르도는 황의조를 끝까지 투입하지 않았다. 몽펠리에는 후반 44분 투입되어 3분간 그라운드에서 뛰었다.
결국 몽펠리에가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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