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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팀이 플레이오프에 갈 것이다."
-플레이오프 싸움이 더 치열해졌다.
예상 안했던 것은 아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팀이 플레이오프에 갈 것이다. 남은 경기 잘 준비해서 간다면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절대 포기할 상황은 아니다.
브라질 선수 특유의 부분이다. 그게 문제가 될 것은 아니다. 워낙 열심히 뛰는 선수고, 골에 대한 욕심이 있는 선수다.
-이지솔의 상태는.
지솔이는 부상에서 회복되면서 처음 뛰었다. 우려 넘었다.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최재현이 후반 체력적 부담을 느꼈는데.
오랜만에 풀타임을 뛰었다. 최근에 공격수로 뛰었기에 체력적 부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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