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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뚝 떨어진 슈크리니아르의 몸값?
그런 가운데 인터밀란 피에로 아우질리오 단장은 협상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슈크리니아르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그러나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협상 과정에서 슈크리니아르의 몸값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의 몸값은 5500만파운드에서 4500만파운드로 떨어졌고, 호가가 다시 3500만파운드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토트넘이 3200만파운드를 투자할 각오가 돼있는 가운데, 이제 격차가 300만파운드까지 좁혀졌다.
김 용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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